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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생활] 송악산 국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by 인포미스터리 2020.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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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비가 와서 밖에 나가질 못했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실내에 공간에 모여있으면 안되는 관계로, 다른 곳에 가지 못하고, 콕 박혀 있었습니다.

일요일은 우와~ 날씨가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나갈곳을 찾아봤습니다.

송악산 국립공원에 차들도 많고, 관광객도 많았습니다. 실외에서는 감염의 사례가 별로 없다는 얘기가 있어서

애들도 집에서 좀이쑤셔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입구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다가 열심히 횡단하고 있는 송충이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들이 정말 예쁘네요.

풍경을 보며 열심히 걷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저 멀리에는 산방산과 형제섬이 보입니다.

정말 날씨가 좋아서 저희집도 보일듯 합니다. ㅎㅎ

무심코 아래를 내려다 보았는데, 제주의 맑은 바다의 속이 다 보이네요.

저 배는 마라도를 왕복하는 도선입니다. 코로나19로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많습니다.

길도 잘 정돈되어 있어서 6세인 막내도 잘 걷더군요.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사진한장 찍어 봤습니다.

이길에만 사람이 없었고, 점점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3분의 1정도 걸었을떄의 모습입니다. 말을 탈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5000원 이지만, 저희가 생각한 대로 고삐를 잡고 달리는 모습은 아니고, 주인분이 고삐를 잡고 한바퀴 돌아주시는 시스템입니다.

신기한 돌들이 많아서 찍어봤습니다.

역시 자연은 대단합니다.

1시간여의 산책을 마친 다음에는 이렇게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색들이 정말 이뻐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운동을 했으니까, 배를 채워야 겠죠. 주변에 모슬포에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는 피자랑 치킨을 골랐네요. 너무너무 맛있어서, 정말 순식간에 해치웠습니다.

제주는 아직 관광객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너무 집안에만 계시지 마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시는 게 어떠실까요??

실외에서도 마스크는 필수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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