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시다!!

[블루투스 이어폰]qcy t1을 샀습니다.

인포미스터리 2019. 1.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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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최강 가성비, 대륙의 실수, 대륙의 에어팟이라고 불리우는 qcy t1을 샀습니다.


무선 이어폰인데 양쪽다 무선입니다. 신기하네요. 기술의 발전이란...


과장 조금 보태서 에어팟보다 덜 끊긴다는 얘기도 있네요.


핫할 시기는 조금 지났지만, 제가 느낀 첫느낌은..."신기하다" 입니다.


포장을 뜯고 제품을 본 후 페어링을 어떻게 시키는지 몰라서 처음에는 하나씩 꺼내서 핸드폰에 페어링을 했습니다.


왼쪽, 오른쪽 따로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건 잘못된 방법이더군요.


한쪽씩만 들립니다;; 그래서 웹페이지에서 메뉴얼을 찾아서 다시 페이링 했습니다.(https://cenchul.tistory.com/140)


처음에는 양쪽을 서로 페어링을 한 후 오른쪽만 핸드폰에 페어링을 하네요.


음질은 많은 분들이 검증해 주신대로 "좋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지도 않고, 귀를 막고 일을 하는 직종이 아니라서...


이걸 어디다 써야 될지...고민을 좀 해봐야 겠지만, 그래도 "갖게 되어" 좋네요. 병이네요;;


G9에서 쿠폰쓰고 18900원에 샀고, 1달정도 기다렸네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아직 익숙해 지지 못해서 이것저것 해보고 있습니다.


점심때 운동할때만 써도 뽕을 뽑을 만큼의 가성비인것 같습니다. 운동을 해야 말입니다만;;


전철이나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길게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적인 이어폰이 아닐까 싶네요.


사양같은걸 길게 적어도 보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실것 같아서 그냥 후기 정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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